CT&T가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총괄법인 설립 소식에 사흘만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CT&T 주가는 오후 2시 24분 현재 전주말대비 30원(3.13%) 오른 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CT&T는 이날 언론을 통해 지난 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총괄법인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CT&T는 네덜란드 화물·자동차 운송업체인 쿠프만(KOOPMAN) 그룹과 전기차개발 전문기업인 A.G.V와 네덜란드 남북부에 각각 연산 1만대 규모의 전기차 조립공장 2곳을 내년부터 가동하는 현지조립 현지판매 방식(R.A.S) 협약도 체결했다.
한편 CT&T는 지난달 도시형 전기차 이존(e-ZONE)의 유럽인증이 마무리됨에 따라 우선 완성차 형태로 이존을 수출, 유럽총괄법인을 통해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 영국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
13일 CT&T 주가는 오후 2시 24분 현재 전주말대비 30원(3.13%) 오른 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CT&T는 이날 언론을 통해 지난 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총괄법인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CT&T는 네덜란드 화물·자동차 운송업체인 쿠프만(KOOPMAN) 그룹과 전기차개발 전문기업인 A.G.V와 네덜란드 남북부에 각각 연산 1만대 규모의 전기차 조립공장 2곳을 내년부터 가동하는 현지조립 현지판매 방식(R.A.S) 협약도 체결했다.
한편 CT&T는 지난달 도시형 전기차 이존(e-ZONE)의 유럽인증이 마무리됨에 따라 우선 완성차 형태로 이존을 수출, 유럽총괄법인을 통해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 영국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