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이 평택 미군기지 신축공사(SLQ BTL Project)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프로젝트의 규모는 약 2,500억원 (범양건영 20%)이며 3단계로 진행됩니다.
범양건영은 20%의 지분을 갖고 대림산업(40%), SK건설(25%), 한진중공업(15%)과 컨소시움을 구성했습니다.
이번 1단계 프로젝트의 규모는 749.6억원으로 범양건영은 미군 독신 장교와 하사관들을 위한 숙소를 건설할 예정이고, 1단계 수주 규모는 149.8억원입니다.
범양건영 관계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FED(미극동공병단 공사)분야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범양건영은 앞으로도 FED(미극동공병단 공사)관련 공사 수주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프로젝트의 규모는 약 2,500억원 (범양건영 20%)이며 3단계로 진행됩니다.
범양건영은 20%의 지분을 갖고 대림산업(40%), SK건설(25%), 한진중공업(15%)과 컨소시움을 구성했습니다.
이번 1단계 프로젝트의 규모는 749.6억원으로 범양건영은 미군 독신 장교와 하사관들을 위한 숙소를 건설할 예정이고, 1단계 수주 규모는 149.8억원입니다.
범양건영 관계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FED(미극동공병단 공사)분야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범양건영은 앞으로도 FED(미극동공병단 공사)관련 공사 수주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