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GTX사업으로 다시한번 비상하는 동탄신도시!

입력 2010-09-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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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품은 명품신도시 동탄 내 소형 오피스텔 분양 [풍산리치안]
- 2010년 부동산 대세는 수익형부동산

2010년 하반기 유망부동산 재테크 상품으로 오피스텔(수익형부동산)을 뽑았다. 수익형부동산 선호도가 주거형 부동산을 누른 것은 2008년 이후 조사 처음이다. 틈새시장으로만 여겨졌던 오피스텔 선호도가 2008년 5.2%에서 올 하반기 15.8%로 급격히 높아진 것이다.

그 이유는 최근 정부의 잇단 정책발표에 있다. 1인가구를 위한 도시형생활주택 지원 발표를 포함, 각종 규제를 완화하였고 바닥난방 허용면적확대, 욕실면적 제한 폐지 등 주거기능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주택에 적용되는 대출규제를 받지 않으며, 보유시에도 무주택 청약자격이 유지되어 전매제한이나 재당첨 금지 등의 제약이 없다. 또한 오피스텔을 준주택으로 분류하고 공급까지 확대하면서 주거 대체 상품으로서 거품이 있는 주택에 비해 보유에 따른 자산위험(LISK)가 적고, 주택에 비해 양도소득세, 보유세 등 세금부담이 적으며 고정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소형오피스텔의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2010.9.2일 발표된 정부의 GTX와 KTX 전국 1시간30분대 생활권의 최대 수혜지역 “동탄”

삼성반도체 바로 앞 풍산리치안 오피스텔

(주)풍산건설은 삼성반도체와 동탄 한림대학병원, 삼성협력업체, 동탄 이마트 등 인근에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내 최고 노른자 자리를 선점하여 풍산리치안 오피스텔을 분양중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동탄IC에서 2분거리, 용인~서울 고속화도로 5분거리에 위치한 풍산리치안 오피스텔은 대지 2,006㎡(구607평), 지하3층~지상15층 규모로 1층은 판매시설이, 2층~15층까지는 53.69㎡(구16평) 단일 평으로 소형오피스텔 21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풍산리치안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입지이다. 동탄신도시는 대한민국 최대의 기업 삼성을 품고 있는 ‘자족형 명품 신도시’로서 풍부한 녹지율과 강남권역 등 주 도심권으로의 접근성 또한 탁월하다.

특히 삼성반도체 생산공장인 화성캠퍼스와 기흥캠퍼스에는 약7만 여명의 상주근무자와 삼성협력업체(주변 약 1,300개의 업체) 약1만5천 여명의 상주근무자 등 이미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하였고, 동탄 최대 규모인 790병상과 응급센터를 보유한 동탄 한림대병원(2012. 7월 개원예정)은 상주근무자 약2,000~2,500명 정도 투입될 예정으로 ‘풍산리치안 오피스텔’은 이 거대한 임대수요를 그대로 품을 수 있는 초특급 입지를 자랑한다.

입지뿐만이 아니다. 실용적인 설계를 통해 층고를 높게(3.8m~4.8m) 만들었고 용도에 따라 복층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오피스텔의 부족한 전용률을 높일 수 있으며, 주변에는 복층형 구조가 없기 때문에 5~10만원 정도의 임대료 상승도 가능하다.

또한 동탄은 동탄2신도시 분양계획 발표와 신교통수단노선확정(7.29일 확정, 노선은 바이모달, 트램, 경전철중 선택예정)(분당~광교~동탄~오산), 삼성반도체 신규라인 증설 등 각종 호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GTX개발계획이 확정(9.2일자 확정)되면서 동탄은 대한민국 최초로 5대 광역교통망을 갖춘 신도시가 되었다. (5대 광역교통망은 수도권전철, KTX, 신교통수단(바이모달, 트램, 경전철), 광역교통버스, GTX이며 이는 복합환승센터에서 연계환승이 가능할 예정)

풍산리치안 오피스텔은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은 무이자로 준공시까지 추가 금융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초기 투자금이 적고, 계약후 전매가 가능하다. 8월말부터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가며, 모든 자금은 ㈜국제신탁에서 관리하여 안전하다.

분양문의 031) 8015-4037

*호수지정 및 청약예약*
청약신청금 : 100만원(미계약시 위약금 없이 전액환불)
은행명 : 우리은행
계좌번호 : 1005-401-694023
예금주 : 국제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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