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주요임원 3명 지분 11만주 처분

입력 2010-09-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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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주요 임원들이 회사주식 11만5000주(0.23%)를 처분해 최대주주측 보유지분이 70.17%로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 내역은 장성필 전무가 지분 6만주(0.12%), 김성태 상무와 윤조현 상무가 각각 3만주(0.06%)와 2만5000주(0.05%)를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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