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웍스는 보통주 1주당 1.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0월 8일이며 무상신주는 11월1일 상장될 예정이다. 신규 발행주식수는 975만8580주로 전체 발행주식은 1626만4300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실리콘웍스의 2대 주주인 일본의 전자부품 연구기업 TMK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9만7251주(1.49%)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TMK의 지분율은 11.21%에서 9.72%로 감소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0월 8일이며 무상신주는 11월1일 상장될 예정이다. 신규 발행주식수는 975만8580주로 전체 발행주식은 1626만4300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실리콘웍스의 2대 주주인 일본의 전자부품 연구기업 TMK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9만7251주(1.49%)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TMK의 지분율은 11.21%에서 9.72%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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