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인 디섹(대표이사 곽두희)이 미 해군 군수지원함 신조사업에 참여합니다.
디섹은 오늘(16일) 부산 본사에서 군수지원함을 건조할 미국 나스코사를 비롯해 미 해군 방문단과 군수지원함 초기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섹은 상세·생산 설계와 자재 조달 등을 담당하게 되며 이번 계약으로 최대 7천5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디섹은 오늘(16일) 부산 본사에서 군수지원함을 건조할 미국 나스코사를 비롯해 미 해군 방문단과 군수지원함 초기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섹은 상세·생산 설계와 자재 조달 등을 담당하게 되며 이번 계약으로 최대 7천5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