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오후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한-아프리카 IT협력포럼''에 참석해 아프리카 각국 장관들을 포함한 아프리카 대표단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고 한국과 아프리카간 IT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은 "2008년 처음 개최된 IT협력포럼이 정보통신을 통한 한-아프리카의 공동번영에 기여하였다"고 평가하며, 이번 포럼이 한국과 아프리카가 IT분야에서 인적·물적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은 "2008년 처음 개최된 IT협력포럼이 정보통신을 통한 한-아프리카의 공동번영에 기여하였다"고 평가하며, 이번 포럼이 한국과 아프리카가 IT분야에서 인적·물적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