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대표이사 김주형)가 오늘 베이징(北京)에 중국 4호점 오픈에 이어, 24일 톈진(天津)에 5호점을 연이어 개관합니다.
CGV는 이번 두 곳의 영화관 개관으로 중국 5개점과 미국 CGV LA점까지 총 6개의 해외 지점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CGV베이징올림픽점은 총 8개관 1200석 규모이며, CGV가 세계최초로 선보인 오감체험 영화관 ‘4D플렉스’가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베이징과 접하고 있는 화베이(華北)성 중앙직할시 톈진의 빈하이(?海)구 신도시지역에 위치한 CGV톈진점은 8개관 2000석 규모로 문을 연다고 덧붙였습니다.
CGV는 이번 두 곳의 영화관 개관으로 중국 5개점과 미국 CGV LA점까지 총 6개의 해외 지점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CGV베이징올림픽점은 총 8개관 1200석 규모이며, CGV가 세계최초로 선보인 오감체험 영화관 ‘4D플렉스’가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베이징과 접하고 있는 화베이(華北)성 중앙직할시 톈진의 빈하이(?海)구 신도시지역에 위치한 CGV톈진점은 8개관 2000석 규모로 문을 연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