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아반떼 택시 1천2백 대를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공급합니다.
현대차는 오늘(1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양승석 사장과 엔크 만닥 UBTTS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몽골 정부는 구매대행업체인 UBTTS사를 통해 아반떼 택시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현대차는 구형 8백 대와 신형 4백 대 등 아반떼 택시 1천2백 대를 내년까지 공급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오늘(1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양승석 사장과 엔크 만닥 UBTTS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몽골 정부는 구매대행업체인 UBTTS사를 통해 아반떼 택시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현대차는 구형 8백 대와 신형 4백 대 등 아반떼 택시 1천2백 대를 내년까지 공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