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11번가(www.11st.co.kr)가 스마트북 ''도시바 AC100''을 오는 29일부터 판매합니다.
''도시바 스마트북 AC100''은 미니노트북과 스마트폰이 결합된 상품으로 안드로이드OS와 와이파이를 탑재했으며 스마트폰과 휴대전화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11번가는 이 제품을 59만9천원에 판매하며 제품을 구매 시 HDMI 케이블, 스마트북 파우치,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도시바 스마트북 AC100''은 미니노트북과 스마트폰이 결합된 상품으로 안드로이드OS와 와이파이를 탑재했으며 스마트폰과 휴대전화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11번가는 이 제품을 59만9천원에 판매하며 제품을 구매 시 HDMI 케이블, 스마트북 파우치,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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