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이 자체 개발한 세포치료제의 의약품 제조품목 허가 획득 소식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차바이오앤 주가는 오전 10시 49분 현재 전 주말보다 400원(3.57%) 오른 1만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바이오앤은 이날 자체 개발한 세포치료제 엘에스케이 오토그라프트(자가유래 피부각질세포)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의약품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제조품목이 심한 2도 화상이 체표면적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화상이나 3도 화상이 체표면적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화상에 이식해 기능적인 표피층이 생성되도록 하는 세포치료제라고 설명했다.
27일 차바이오앤 주가는 오전 10시 49분 현재 전 주말보다 400원(3.57%) 오른 1만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바이오앤은 이날 자체 개발한 세포치료제 엘에스케이 오토그라프트(자가유래 피부각질세포)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의약품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제조품목이 심한 2도 화상이 체표면적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화상이나 3도 화상이 체표면적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화상에 이식해 기능적인 표피층이 생성되도록 하는 세포치료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