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 박해춘씨 영입 추진

입력 2010-09-27 11: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해춘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드림허브 프로젝트 금융투자㈜(드림허브)는 "박 전 이사장을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현재 박 전 이사장의 확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역세권개발의 CEO는 삼성물산이 경영권을 최근 포기하면서 삼성물산 출신인 이원익 사장이 물러나 현재 공석인 상태입니다.

박 전 이사장은 그러나 대표이사 수락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박 전 이사장은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 사장, LG카드 사장, 우리은행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을 거쳐 현재 한나라당 서민금융대책 소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