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공정 사회는 다음 정권까지 계속돼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공정사회는 일시적인 구호가 아니라 우리 임기 마지막 날까지 국정 운용의 중심 기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G20회의 개최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진 것에 걸맞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국격이 높아지고 공정한 사회가 되면 경제적 효과도 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공정사회는 일시적인 구호가 아니라 우리 임기 마지막 날까지 국정 운용의 중심 기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G20회의 개최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진 것에 걸맞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국격이 높아지고 공정한 사회가 되면 경제적 효과도 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