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는 일본 시립이케다병원에 PACS, 방사선과정보시스템과 리포트시스템을 공급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인피니트 일본법인 기준 77만달러로 12월말까지 솔루션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2011년 3월 정식 서비스를 오픈 하게 됩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일본에서 그 동안 판매하지 않았던 RIS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RIS는 방사선과 내 환자접수와 오더, 촬영관리, 통계, 빌링 등의 정보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Healthcare IT 시장은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기 때문에 이번 RIS제품 공급은 800억 규모의 해당되는 일본 현지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당사 솔루션은 통합기능이 우수할 뿐 아니라 여러 분야를 커버할 수 있어서 이를 도입하는 의료기관에 고효율 저비용의 효과가 있다”며 “이번 수주로 인해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인피니트 일본법인 기준 77만달러로 12월말까지 솔루션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2011년 3월 정식 서비스를 오픈 하게 됩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일본에서 그 동안 판매하지 않았던 RIS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RIS는 방사선과 내 환자접수와 오더, 촬영관리, 통계, 빌링 등의 정보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Healthcare IT 시장은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기 때문에 이번 RIS제품 공급은 800억 규모의 해당되는 일본 현지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당사 솔루션은 통합기능이 우수할 뿐 아니라 여러 분야를 커버할 수 있어서 이를 도입하는 의료기관에 고효율 저비용의 효과가 있다”며 “이번 수주로 인해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