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가 개발중인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이하 드라고나)’이 필리핀에 진출합니다.
회사 측은 이번 게임이 라이브플렉스의 현지법인에서 운영하는 필리핀 게임 포털 ‘게임클럽(Gameclub)을 통해 서비스되며, 지난 9월 17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수출에 이은 4번째 국가의 해외 진출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비공개테스트를 거치면서도 이미 ‘드래곤 빙의 시스템’, ‘집단 전투 시스템’ 등의 차별화된 요소들이 유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수준 높은 그래픽도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호선 대표이사는 “이번 필리핀 진출에 이어 더 많은 국가로의 수출도 계속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게임이 라이브플렉스의 현지법인에서 운영하는 필리핀 게임 포털 ‘게임클럽(Gameclub)을 통해 서비스되며, 지난 9월 17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수출에 이은 4번째 국가의 해외 진출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비공개테스트를 거치면서도 이미 ‘드래곤 빙의 시스템’, ‘집단 전투 시스템’ 등의 차별화된 요소들이 유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수준 높은 그래픽도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호선 대표이사는 “이번 필리핀 진출에 이어 더 많은 국가로의 수출도 계속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