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가 중국 최대 자동차 수입사 에 전기차인 스피라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9일 어울림 네트 주가는 전일대비 90원(14.75%) 오른 7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1.64% 상승한 620원에 출발한 뒤 급등세를 보였다.
어울림 네트는 이날 언론을 통해 지난 27일 중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수입사인 중진치모상하이찐커우치처모이유쌘꿍쓰와 스피라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중진치모는 스피라를 수입판매하고 애프터서비스(A/S)를 담당하게 되며, 양사는 중국 내 대리점 모집을 협력하고 상하이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대리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어울림 네트 주가는 전일대비 90원(14.75%) 오른 7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1.64% 상승한 620원에 출발한 뒤 급등세를 보였다.
어울림 네트는 이날 언론을 통해 지난 27일 중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수입사인 중진치모상하이찐커우치처모이유쌘꿍쓰와 스피라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중진치모는 스피라를 수입판매하고 애프터서비스(A/S)를 담당하게 되며, 양사는 중국 내 대리점 모집을 협력하고 상하이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대리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