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중국 의존도 갈수록 높아져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0-09-30 06:39  



우리나라 경제의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교역량에서 중국과의 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매년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1991년 2.9%에 머무르던 이 비중은 2001년 10.8%로 처음 10%를 넘었으며, 지난해 20.5% 8년 만에 20%를 넘었다.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중국과의 교역량은 우리나라 전체 교역량의 21.1%를 차지했다.

대중국 수출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들어 25.1%까지 높아졌다.

전체 수출 물량의 4분의 1이 중국에 집중됐다.

올해 1~8월 대중국 무역흑자는 294억2천만달러로 우리나라 전체 무역흑자 243억4천만달러보다 많았다.

한은은 "중국과의 상품 교역이 급증하다 보니 국내 물가도 갈수록 중국 물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운 한은 물가분석팀장은 "미국이나 일본보다 중국의 물가가 우리나라 물가에 더 영향을 준다"며 "중국과 상품 거래에서 소비재가 많아 특히 그렇다"고 설명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