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글로벌이 전, 현직 대표이사 등의 횡령과 배임, 가장납입설 속에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오전 9시21분 현재 네이쳐글로벌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네이쳐글로벌은 오늘(1일) 공시를 통해 "현재까지 전 대표이사인 이승우의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며 현 대표이사인 박지우에 대해서도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에 대해 고소 고발된 사항이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으며 장기 해외출장중으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표이사가 복귀되는대로 관련내용을 확인하거나 또는 진행사항과 확정사실이 확인되는데로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9시21분 현재 네이쳐글로벌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네이쳐글로벌은 오늘(1일) 공시를 통해 "현재까지 전 대표이사인 이승우의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며 현 대표이사인 박지우에 대해서도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에 대해 고소 고발된 사항이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으며 장기 해외출장중으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표이사가 복귀되는대로 관련내용을 확인하거나 또는 진행사항과 확정사실이 확인되는데로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