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 전국공업계고등학교 교장회, 한국산업인력공단 유재섭 이사장과 함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서 교장회는 현장의 기능인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이 부사장에게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234명을 입사시킨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 부사장은 "고졸 또는 공고를 나와서 차별 대우 없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며 "걱정하지 말고 실력 있는 사람을 만들어 보내 달라"며 "올해도 기능대회 입상자를 중심으로 공고 출신을 120명 정도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은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IFA2009전시회 참석후 국제기능올림픽이 열리는 캐나다로 이동해 출전선수들을 격려한 바 있습니다.
간담회에서 교장회는 현장의 기능인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이 부사장에게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234명을 입사시킨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 부사장은 "고졸 또는 공고를 나와서 차별 대우 없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며 "걱정하지 말고 실력 있는 사람을 만들어 보내 달라"며 "올해도 기능대회 입상자를 중심으로 공고 출신을 120명 정도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은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IFA2009전시회 참석후 국제기능올림픽이 열리는 캐나다로 이동해 출전선수들을 격려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