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인터파크닷컴 회장이 주요 자회사인 인터파크INT 대표이사에 취임해 직접 경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대표이사인 이상규 사장은 인터파크 본사에서 커머스 사업의 전략·실행 담당 사장으로 배치됐습니다.
이기형 회장은 "14년 전 창업할 때의 각오로 돌아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터파크를 통해 차원이 다른 쇼핑 경험을 갖게 하겠다"며 취임 배경을 밝혔습니다.
기존 대표이사인 이상규 사장은 인터파크 본사에서 커머스 사업의 전략·실행 담당 사장으로 배치됐습니다.
이기형 회장은 "14년 전 창업할 때의 각오로 돌아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터파크를 통해 차원이 다른 쇼핑 경험을 갖게 하겠다"며 취임 배경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