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는 그 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ITO 즉 투명전극필름의 내재화에 성공하며 터치스크린 사업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노펙스(대표 손경익)는 자체 생산한 ITO를 적용한 터치스크린 제품을 고객사로부터 지난달 30일 최종승인 받아 연말까지 3개 모델 100만개 수량에 적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노펙스는 현재 3인치 단면 기준으로 월 340만장 규모의 ITO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고객사로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2011년부터 생산하는 전 모델의 터치스크린에 자체 생산한 ITO를 적용하게 됩니다.
ITO는 터치스크린에 정보입력을 가능하게 하는 투명한 필름으로 터치스크린 핵심부품입니다.
시노펙스는 그 동안 ITO를 대만에서 전량 수입해 사용했지만 이번 승인을 통해 자체 생산한 ITO를 적용한 터치스크린 제품 생산이 가능해져 가격과 품질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또한 AM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모든 휴대단말기의 핵심부품인 강화유리 생산능력을 월 200만개에서 월 500만개로 수준으로 확대 중으로 연말부터 자체 생산한 강화유리를 적용한 터치스크린 제품 생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는“이번 승인을 통해 그 동안 추진해온 터치스크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관공정 구축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터치스크린 핵심부품인 ITO, 강화유리 내재화 성공을 통해 수익성 강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고 말했습니다.
시노펙스(대표 손경익)는 자체 생산한 ITO를 적용한 터치스크린 제품을 고객사로부터 지난달 30일 최종승인 받아 연말까지 3개 모델 100만개 수량에 적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노펙스는 현재 3인치 단면 기준으로 월 340만장 규모의 ITO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고객사로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2011년부터 생산하는 전 모델의 터치스크린에 자체 생산한 ITO를 적용하게 됩니다.
ITO는 터치스크린에 정보입력을 가능하게 하는 투명한 필름으로 터치스크린 핵심부품입니다.
시노펙스는 그 동안 ITO를 대만에서 전량 수입해 사용했지만 이번 승인을 통해 자체 생산한 ITO를 적용한 터치스크린 제품 생산이 가능해져 가격과 품질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또한 AM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모든 휴대단말기의 핵심부품인 강화유리 생산능력을 월 200만개에서 월 500만개로 수준으로 확대 중으로 연말부터 자체 생산한 강화유리를 적용한 터치스크린 제품 생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는“이번 승인을 통해 그 동안 추진해온 터치스크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관공정 구축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터치스크린 핵심부품인 ITO, 강화유리 내재화 성공을 통해 수익성 강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