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피스 24과 골프존, 케이아이엔엑스와 엘비세미콘, 블루콤 등 5개사의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피스24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기기 대여해 주는 일본 기업입니다.
3월 결산법인인 오피스24의 지난 사업연도(2009년3월~2010년2월)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IFRS 기준으로 각각 985억원과 2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골프존은 골프시뮬레이터 개발·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천330억원과 순이익 537억원을 달성했습니다.
IX와 IDC, VolP 서비스 제공업체인 케이아이엔엑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150억원, 당기순이익은 22억원입니다.
엘비세미콘은 반도체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573억원과 12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블루콤은 영상과 음향기기 제조업체이며, 지난해 매출액 788억원, 순이익 95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오피스24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기기 대여해 주는 일본 기업입니다.
3월 결산법인인 오피스24의 지난 사업연도(2009년3월~2010년2월)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IFRS 기준으로 각각 985억원과 2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골프존은 골프시뮬레이터 개발·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천330억원과 순이익 537억원을 달성했습니다.
IX와 IDC, VolP 서비스 제공업체인 케이아이엔엑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150억원, 당기순이익은 22억원입니다.
엘비세미콘은 반도체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573억원과 12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블루콤은 영상과 음향기기 제조업체이며, 지난해 매출액 788억원, 순이익 95억원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