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하루 한 번 부착으로 24시간 동안 혈중 니코틴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금단 증상이나 흡연 욕구를 억제시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기존 니코틴 패취제보다 피부자극이 적고 점착력이 우수하고, 끈적거리는 단점까지 보완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성인 남성 뿐 만 아니라 청소년과 여성 흡연도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라며 "니코 스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의 금연 계획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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