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골재판매 예상수익 93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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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05 11:08  

낙동강 골재판매 예상수익 935억원

4대강 사업의 하나인 낙동강살리기 공사와 하천 준설공사를 통해 모래를 팔아 지자체가 얻은 예상수익이 93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낙동강 준설 등으로 예상되는 골재량은 총 2,999만㎥, 예상 수익금은 935억6,400만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도별로 경북이 예상 골재량 1,994㎥, 773억 6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경남, 대구 순으로 많았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낙동강 살리기 공사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4대강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더욱 꼼꼼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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