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의 네이트 앱스토어가 20억 원의 누적 매출을 돌파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 해 9월 말 오픈 이후 1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 말 누적 매출 1억 원 돌파를 시작으로, 7월 10억 돌파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 평균 매출액은 1,200만원 가량이며 현재 유료 앱스는 총 42종으로 전체 앱스 중 35%를 차지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네이트앱스토어는 C로그와 연계해 모바일 앱스토어 출시, 메신저 네이트온 내 탭 삽입 등을 계획하고 있어 사용자 접점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태신 본부장은 “유료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는 앱스들이 많아 매출 곡선은 더욱 가팔라 질 것”이라며 “국내 소셜 게임의 선두 주자로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들을 계속 진행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 해 9월 말 오픈 이후 1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 말 누적 매출 1억 원 돌파를 시작으로, 7월 10억 돌파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 평균 매출액은 1,200만원 가량이며 현재 유료 앱스는 총 42종으로 전체 앱스 중 35%를 차지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네이트앱스토어는 C로그와 연계해 모바일 앱스토어 출시, 메신저 네이트온 내 탭 삽입 등을 계획하고 있어 사용자 접점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태신 본부장은 “유료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는 앱스들이 많아 매출 곡선은 더욱 가팔라 질 것”이라며 “국내 소셜 게임의 선두 주자로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들을 계속 진행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