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7일 주식워런트증권(ELW) 36개 종목 총 1,435억 규모를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이번에 상장하는 ELW는 현대상선, 삼성SDI, 두산중공업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4개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KB금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워런트 8개 등 총 22개의 종목형 워런트로 구성됩니다.
또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해 행사가 250~260포인트의 콜워런트 3개와 행사가 205~255포인트의 풋워런트 11개 등 1월 옵션만기일과 다른 만기일을 갖는 지수형 워런트 총 14개 종목도 함께 상장됩니다.
이번에 상장하는 ELW는 현대상선, 삼성SDI, 두산중공업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4개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KB금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워런트 8개 등 총 22개의 종목형 워런트로 구성됩니다.
또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해 행사가 250~260포인트의 콜워런트 3개와 행사가 205~255포인트의 풋워런트 11개 등 1월 옵션만기일과 다른 만기일을 갖는 지수형 워런트 총 14개 종목도 함께 상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