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장차·크레인 제조업체인 광림이 재평가차액 발생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7일 광림 주가는 전일대비 140원(8.19%) 오른 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3.74% 급등한 194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광림은 이날 공시를 통해 충북 청원군 소재 공장부지 등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 결과, 재평가차액이 125억 6723만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평가 대상은 충북 청원군 현도면 죽전리 65-11 외(공장 부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장성동 4-2 외(기숙사 부지),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 587-129(인천공장 부지) 등이며 재평가차액은 자산총액 대비 15.8% 규모이다.
7일 광림 주가는 전일대비 140원(8.19%) 오른 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3.74% 급등한 194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광림은 이날 공시를 통해 충북 청원군 소재 공장부지 등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 결과, 재평가차액이 125억 6723만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평가 대상은 충북 청원군 현도면 죽전리 65-11 외(공장 부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장성동 4-2 외(기숙사 부지),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 587-129(인천공장 부지) 등이며 재평가차액은 자산총액 대비 15.8%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