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재일교포 주주들이 오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대책회의를 갖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재일교포 주주 100여명이 참석해 금감원의 라응찬 회장 중징계 방침과 신상훈 사장 소송 등 현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향후 있을지 모를 신한금융의 지배구조 재편과 관련해 교포 주주들이 목소리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날 회의에는 재일교포 주주 100여명이 참석해 금감원의 라응찬 회장 중징계 방침과 신상훈 사장 소송 등 현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향후 있을지 모를 신한금융의 지배구조 재편과 관련해 교포 주주들이 목소리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