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동력전달장치 생산업체인 디아이씨가 수익성과 외형의 동반성장으로 주가 레벨업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평가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디아이씨 주가는 오후 2시 48분 현재 전일대비 320원(6.60%) 오른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디아이씨에 대해 지난해 구조조정을 통해 하반기 턴어라운드 이후 올해 외형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주가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현지법인인 대일기배유한공사를 통해 중국 질리(GEELY) 자동차에 5년간 최소 2천억원 이상의 트랜스미션 부품 납품이 예정되어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신규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8일 디아이씨 주가는 오후 2시 48분 현재 전일대비 320원(6.60%) 오른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디아이씨에 대해 지난해 구조조정을 통해 하반기 턴어라운드 이후 올해 외형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주가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현지법인인 대일기배유한공사를 통해 중국 질리(GEELY) 자동차에 5년간 최소 2천억원 이상의 트랜스미션 부품 납품이 예정되어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신규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