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 재테크, 연일 북새통!!!

입력 2010-10-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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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종자돈 3천만원이 있다면 어디에 투자가 가능할까?
투자자가 생각하는 투자처로 은행, 주식, 펀드 등 금융상품을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낮은 수익률과 불안한 증시에 수익률이 불안하기 때문에 선뜻 투자하기가 만만치 않다. 그럼 부동산에 투자하면 어떨까? 사실 부동산 시장에서 3천만원은 그리 큰 자금은 아니다. 서울에서 소형아파트 한 채를 사려면 적어도 1억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고, 웬만한 전세도 5천만원은 훌쩍 넘어 간다. 그렇기에 3천만원이라는 종자돈이 있더라도 선뜻 무엇인가에 투자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조금만 돌아보면 3천만으로 투자 가능한 부동산 상품이 적지 않게 많이 볼 수 있다.
얼마전, 동대문 패션의 신화를 창조한 동대문 “밀리오레” 가 최초로 회사 보유분 중 일부를 실투자금 2,700만원에 특별 등기분양 하고 있어 화제다. 동대문 밀리오레는 지하철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역(구; 동대문운동장역 2,4,5호선), 동대문역(1.4호선), 신당역(2.6호선)의 초특급 역세 상권과 40여개의 버스 노선이 지나며, 동대문과 청계천을 하나로 잇는 동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동대문 시장상권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의류, 패션 상권이자 서울 패션사업의 중심지로 현재 밀리오레, 두타, APM 등 37개의 대규모 패션 도.소매 상가, 3만5천개의 점포에 10만여명의 디자인 관련 종사자들이 몰려있으며, 하루 평균 매출만 무려 400억원에 이르고 있다. 또한 하루 유동인구가 60만명에 이르고 연간 280만명의 해외관광객이 방문 하고 있다. 이에 맞춰 서울시는 1조원 규모 개발계획 발표로 “도심 재창조 프로젝트” 의 핵심 사업인 동대문 운동장 공원화 사업을 통해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힌바 있고, 2011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마무리에 있다. 동대문을 통해 서울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디자인 중심 도시로서의 “서울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동대문 시장의 현재 연매출 10조원에서 15조원으로 높이고 일일 유동인구 60만명에서 75만명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현재 연 280만명에서 300만명의 경제 효과를 바라보고 있으며. 추가로 국립의료원, 기동대, 한양공고 등의 부지에 호텔, 컨벤션센터의 조성 계획도 수립했다. 여기 동대문 개발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떠오르는 곳이 바로 동대문 상권 중심에 위치한 밀리오레 이다. 동대문은 청계천 복원 성공이후 동대문 상권 매출이 2~3배 이상 올라간 것으로 비춰 봤을 때 동대문 운동장 사업이 완료 되면 상권일대 시세, 월세, 권리금 이 폭등 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밀리오레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의 랜드마크로 현재 장기 임대가 맞추어져 있고 권리금 없이 실투자금 2,700만원 투자로 등기 이전이 가능하며, 은행 이자의 3~4배의 임대 수익이 보장되기에 조기 마감이 예상 된다.” 며 안정된 임대 수익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이며 지정된 “동대문 밀리오레” 계좌로 입금 하면 된다.

*접수문의 : 02-2269-7233
*신청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
*기업은행 : 031-070686-01-016
*예금주 : 동대문 밀리오레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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