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는 이승환·이기순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승환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이기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 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승환, 이기순 각자 대표에서 이승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아이디에스는 코스닥 상장사인 (주)르네코가 최대주주로 지난 6월말 기준으로 보통주 330만204주(지분율 21.44%)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측은 기존 이기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 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승환, 이기순 각자 대표에서 이승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아이디에스는 코스닥 상장사인 (주)르네코가 최대주주로 지난 6월말 기준으로 보통주 330만204주(지분율 21.44%)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