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합사료, 식육, 육가공으로 수직계열화된 축산사업을 영위하는 선진이 배합사료 및 식육사업 부문과 투자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은 내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실시되며 분할비율은 존속회사 1주당 분할회사 주식 0.37주다.
분할 후 존속법인의 회사명은 선진홀딩스(가칭)로 자본금은 69억3000만원 규모이며 분할 후 변경상장할 예정이다.
신규 설립되는 회사는 선진(가칭)으로 자본금 40억7000만원이며 신설법인은 코스피 시장에 재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주식병합 절차에 따라 분할기일 현재 선진의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 1주당 0.63주 비율로 주식병합이 진행되며 신주는 오는 2011년 2월 1일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분할 후 존속회사(투자사업 부문)인 선진롤딩스가 자회사인 에스제이트레이딩을 흡수합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역업을 영위하는 에스제이트레이딩과의 합병비율은 1대0으로 선진은 이미 피합병사의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신주는 발행되지 않는다.
이번 분할은 내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실시되며 분할비율은 존속회사 1주당 분할회사 주식 0.37주다.
분할 후 존속법인의 회사명은 선진홀딩스(가칭)로 자본금은 69억3000만원 규모이며 분할 후 변경상장할 예정이다.
신규 설립되는 회사는 선진(가칭)으로 자본금 40억7000만원이며 신설법인은 코스피 시장에 재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주식병합 절차에 따라 분할기일 현재 선진의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 1주당 0.63주 비율로 주식병합이 진행되며 신주는 오는 2011년 2월 1일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분할 후 존속회사(투자사업 부문)인 선진롤딩스가 자회사인 에스제이트레이딩을 흡수합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역업을 영위하는 에스제이트레이딩과의 합병비율은 1대0으로 선진은 이미 피합병사의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신주는 발행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