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CB소재·반도체 패키지용 재료 제조업체인 이녹스가 전방 산업의 확대와 설비 증설로 제2의 성장기에 진입했다는 증권사 평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이녹스 주가는 오전 11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600원(5.02%) 오른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이녹스에 대해 전방 산업 확대에 따른 설비 증설로 제2의 성장기에 진입하는 가운데 FPCB 소재 부문과 반도체 부문의 사업 호조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또한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녹스의 FPCB 소재부문이 스마트폰, LED TV 등의 전방산업 호조로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시현하고 있으며, 반도체 부문도 아이템이 다변화되면서 단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등 경쟁 업체를 빠르게 대체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12일 이녹스 주가는 오전 11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600원(5.02%) 오른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이녹스에 대해 전방 산업 확대에 따른 설비 증설로 제2의 성장기에 진입하는 가운데 FPCB 소재 부문과 반도체 부문의 사업 호조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또한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녹스의 FPCB 소재부문이 스마트폰, LED TV 등의 전방산업 호조로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시현하고 있으며, 반도체 부문도 아이템이 다변화되면서 단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등 경쟁 업체를 빠르게 대체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