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홍 기자의 ''이 시각 채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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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13 10:50  

전재홍 기자의 ''이 시각 채용 현장''

<앵커> 생생한 채용시장의 이야기를 취재기자와 연결해 들어보는 이 시각 채용 현장 시간입니다.

오늘은 전재홍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어제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 한화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안들어볼 수 없는데요.

팁을 좀 주시죠.

<기자>한화그룹, 한국화약이 모태가 된 회사라는 것은 다들 아시죠?

한국화약의 이름을 줄여 한화가 된 것입니다.

화약회사 하면 당연히 군수업체가 떠오르기 마련이고 그러다보니 외부에서 바라보는 이미지는 상당히 강하고 딱딱할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하지만 그런 시각과 다르게 와 다르게 한화그룹은 가족적인 분위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화학이라는 것이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야하기 때문에 사람들도 상당히 따뜻하고 섬세하다고 김창선 인사팀장은 강조하는데요.

새로운 그룹 비전 ''Quality Growth 2020''을 최근 선포하면서 태양광과 바이오산업 등 신사업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2천160명을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에 1천970명을 채용하기로 해 전체 채용 규모는 당초 계획인 3천400명보다 21.5% 늘게 됐습니다.

인원도 많이 뽑는 만큼 이번에는 꼭 입사의 행운을 안으셔야할텐데요.

인사팀에서는 이런 조언을 합니다.

학점이 높은 사람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학생의 본분에 맞게 생활했는지의 척도가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스팩가운데서는 성실함의 척도로 이야기되는 학점을 가장 중시하는 것 같은 뉘앙스였습니다.

또한 그룹이 나아가는 방향과 비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요.

최근 오너인 김승연 회장이 경영 목표 달성도 중요하지만 대기업으로서 한화그룹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자는 언급을 했는데요.

한화그룹이 나아가야할 사회적인 역할 이런 부분도 심도있게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현재 진행중인 한화그룹에 대한 이야기 잠깐 나눠봤고요. 이번에는 오늘 마감하는 기업들도 소개해주시죠.

<기자>네, 오늘도 굵직굵직한 기업들의 마감소식이 있습니다.

아직 미처 준비하지 못하신 분들은 서두르셔야겠는데요.

동양그룹과 롯데그룹, 한국증권금융등이 오늘 서류접수를 마감합니다.

이랜드시스템스 같은 경우는 오늘밤 12시까지니까 한번 다시 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앵커>네, 오늘 마감기업소식까지 잘 들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채용 현장의 전재홍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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