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G20회의서 환율 논의 부적절"

입력 2010-10-13 11: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다음달 열리는 G20정상회의 의제로 환율 문제가 논의되는 데 대해 중국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CUI Tiankai 중국 외교부 차관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G20 개발협력 컨퍼런스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G20은 환율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며 특정 국가를 타겟으로 하는 논의는 잘못된 방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 정부는 환율 조작을 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