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통신업체 인포바인이 아이폰에 인증서 보관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인포바인 주가는 오후 2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500원(2.99%) 오른 1만7200원에 거래중이다.
인포바인은 이날 언론을 통해 아이폰 운영체제(OS) 탑재 스마트폰 단말기에서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UBIKey)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는 휴대폰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어느 PC에서나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회사 측은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등의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서비스를 개시한데 이어 아이폰 OS 단말기 서비스 개시로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스마트폰 OS 대부분에서 서비스 호환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13일 인포바인 주가는 오후 2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500원(2.99%) 오른 1만7200원에 거래중이다.
인포바인은 이날 언론을 통해 아이폰 운영체제(OS) 탑재 스마트폰 단말기에서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UBIKey)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는 휴대폰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어느 PC에서나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회사 측은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등의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서비스를 개시한데 이어 아이폰 OS 단말기 서비스 개시로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스마트폰 OS 대부분에서 서비스 호환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