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3일 공시 불이행을 이유로 CS홀딩스와 대림산업을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했다.
CS홀딩스는 지난 9월 15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등 연장 결정 후 당일 공시를 지연했고 대림산업은 지난 9월 16일과 29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후 당일 공시를 지연했다.
거래소는 CS홀딩스에 400만원의 공시위반제재금을, 대림산업에 2점의 벌점을 각각 부과했다고 밝혔다.
CS홀딩스는 지난 9월 15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등 연장 결정 후 당일 공시를 지연했고 대림산업은 지난 9월 16일과 29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후 당일 공시를 지연했다.
거래소는 CS홀딩스에 400만원의 공시위반제재금을, 대림산업에 2점의 벌점을 각각 부과했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