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방송콘텐츠산업이 신성장 동력화되기에는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방송통신 3학회 공동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방송콘텐츠산업의 신성장 동력화가 미흡하다며 한류열풍은 있지만 창의성 있는 콘텐츠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또 융합시대 적합한 상생, 협력의식이 부족하다며 IT와 방송 개별성과가 상호 윈윈하는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방송통신 3학회 공동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방송콘텐츠산업의 신성장 동력화가 미흡하다며 한류열풍은 있지만 창의성 있는 콘텐츠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또 융합시대 적합한 상생, 협력의식이 부족하다며 IT와 방송 개별성과가 상호 윈윈하는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