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본격 성수기에 돌입하면서 지난 3분기에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32.7% 급증한 8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6.5% 늘어난 368억원, 순이익은 1526.6% 확대된 7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56.5% 급증한 182억원을, 매출액은 96.3% 늘어난 881억원, 순이익은 972.0% 증가한 145억원으로 집계됐다.
모두투어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32.7% 급증한 8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6.5% 늘어난 368억원, 순이익은 1526.6% 확대된 7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56.5% 급증한 182억원을, 매출액은 96.3% 늘어난 881억원, 순이익은 972.0% 증가한 145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