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서울 지하철직원 징계 급증

입력 2010-10-18 13: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 지하철 공사 직원이 성추행이나 도박 등 각종 비위행위로 징계받은 사례가 최근 3년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심재철 의원은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의 직원 징계건수가 지난 2007년 41건에서 2008년 91건, 지난해 206건으로 4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징계는 파면 4명, 해임 8명, 정직 114명, 감봉 124명, 견책 160명 등이었습니다.

심재철 의원은 "시민의 발이 돼야 할 지하철 직원의 불법 행위가 급증하는 만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