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이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리노공업 주가는 오후 1시 52분 현재 전일대비 350원(2.33%) 오른 1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은 이날 리노공업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25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B를 유지했다.
리노공업의 3분기 매출은 155억원, 영업이익이 59억원(영업이익률 38.1%)으로 지난 2분기에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을 또 다시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컴퓨팅 기기의 새로운 폼팩터 증가로 신규 테스트 수요 확대, 신제품 증가로 ASP 높은 수준 유지, 경쟁업체 대비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으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실적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19일 리노공업 주가는 오후 1시 52분 현재 전일대비 350원(2.33%) 오른 1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은 이날 리노공업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25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B를 유지했다.
리노공업의 3분기 매출은 155억원, 영업이익이 59억원(영업이익률 38.1%)으로 지난 2분기에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을 또 다시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컴퓨팅 기기의 새로운 폼팩터 증가로 신규 테스트 수요 확대, 신제품 증가로 ASP 높은 수준 유지, 경쟁업체 대비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으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실적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