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경영정상화 계획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제5차 채권금융기관 운영위원회 결의에 따라 지난 8월 24일 감자결의 및 공시를 했고, 제5-1차 채권금융기관 운영위원회 결의에 따라 9월 3일 감자비율 변경에 관한 결의 및 정정공시를 한 바 있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지난 10월 4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현재 감자를 진행중"이라며 "상기사항 및 기공시 사항 이외에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해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경영정상화 계획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제5차 채권금융기관 운영위원회 결의에 따라 지난 8월 24일 감자결의 및 공시를 했고, 제5-1차 채권금융기관 운영위원회 결의에 따라 9월 3일 감자비율 변경에 관한 결의 및 정정공시를 한 바 있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지난 10월 4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현재 감자를 진행중"이라며 "상기사항 및 기공시 사항 이외에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해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