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CB소재 및 반도체 패키지용 재료 제조업체인 이녹스가 3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20일 이녹스 주가는 전일대비 400원(3.03%)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녹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37억13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6.4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81억3200만원으로 전년대비 20.66%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8.74% 증가한 30억1600원을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패키지용 소재부문의 주요 전방업체에 대한 적용모델 확대판매와 FPC소재부문의 국내외 시장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로 창사 이후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20일 이녹스 주가는 전일대비 400원(3.03%)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녹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37억13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6.4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81억3200만원으로 전년대비 20.66%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8.74% 증가한 30억1600원을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패키지용 소재부문의 주요 전방업체에 대한 적용모델 확대판매와 FPC소재부문의 국내외 시장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로 창사 이후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