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내일(22일) 오후 1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본관 2층 가야금홀에서 ''2010 ASEM 대학평가인증 국제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아셈듀오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대학평가·인증제도의 상호이해 도모와 아시아-유럽 고등교육기관간 상호협력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성태제 대교협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럽지역 고등교육 질 보증 네트워크(ENQA)의 Fiona Crozier 부회장, 일본 독립행정법인 대학평가·학위수여기구(NIAD-UE)의 신이치 히라노 기구장, 중국 교육부 고등교육평가원(HEEC)의 지핑 주임, 한국 대교협 이영호 대학평가원장이 ''ASEM 대학평가 인증기관간 상호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가별 평가·인증 사례를 발표합니다.
한편, 대교협은 이날 오전 중국 HEEC와 MOU 체결을 통해 고등교육 질 보증 기관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올해 8월에는 일본 NIAD-UE와도 체결한 바 있으며 양해각서를 토대로 한·중·일 3국간 고등교육 질 보증 기관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아셈듀오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대학평가·인증제도의 상호이해 도모와 아시아-유럽 고등교육기관간 상호협력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성태제 대교협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럽지역 고등교육 질 보증 네트워크(ENQA)의 Fiona Crozier 부회장, 일본 독립행정법인 대학평가·학위수여기구(NIAD-UE)의 신이치 히라노 기구장, 중국 교육부 고등교육평가원(HEEC)의 지핑 주임, 한국 대교협 이영호 대학평가원장이 ''ASEM 대학평가 인증기관간 상호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가별 평가·인증 사례를 발표합니다.
한편, 대교협은 이날 오전 중국 HEEC와 MOU 체결을 통해 고등교육 질 보증 기관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올해 8월에는 일본 NIAD-UE와도 체결한 바 있으며 양해각서를 토대로 한·중·일 3국간 고등교육 질 보증 기관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