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2년 연속적자를 기록했던 DS제강이
3분기 손익분기점을 거쳐 올해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DS제강은 상반기 407억원 매출 달성에 이어 올해 750억원의 사상최대 실적 등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재료인 스테인리스 코일 가격 상승과 20%대의 M/S확대에 따른 판매중량 증가와 더불어 삼성중공업과 성동조선 등 신규 거래처 확보가 실적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갑니다.
DS제강은 이달부터 내년초까지 삼성중공업에 스테인리스 파이프 250톤, 20억원을 납품하고, 현대중공업과도 260톤, 12억원을 납품하는등 향후 안정적인 신규거래처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9월에는 성동조선 1차 벤더로 등록돼 조선소에 직접 배관라인 제작을 제1,2공장을 통해 각각 월 10억원씩 납품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분기 손익분기점을 거쳐 올해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DS제강은 상반기 407억원 매출 달성에 이어 올해 750억원의 사상최대 실적 등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재료인 스테인리스 코일 가격 상승과 20%대의 M/S확대에 따른 판매중량 증가와 더불어 삼성중공업과 성동조선 등 신규 거래처 확보가 실적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갑니다.
DS제강은 이달부터 내년초까지 삼성중공업에 스테인리스 파이프 250톤, 20억원을 납품하고, 현대중공업과도 260톤, 12억원을 납품하는등 향후 안정적인 신규거래처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9월에는 성동조선 1차 벤더로 등록돼 조선소에 직접 배관라인 제작을 제1,2공장을 통해 각각 월 10억원씩 납품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