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총 3회 선정
20일, 건강기능식품 제조전문기업 월드웨이(주)(www.worldway.co.kr, 대표 정병천)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2010년도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월드웨이의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은 지난 2007년과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2001년 설립된 월드웨이는 누에고치의 실크단백질로부터 고순도 실크펩타이드 및 실크아미노산을 생산하는 건강기능식품전문 제조기업이며 기능성 펩타이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월드웨이의 주력 제품인 실크펩타이드는 천연의 누에고치를 가수분해한 것으로 원재료인 누에고치에서 실크펩타이드를 대량생산하는 최적화된 생산 시스템을 확립하여 2005년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를 지정받았으며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9001(품질경영시스템), 14001(국제환경경영시스템)도 획득하였다.
실크펩타이드?실크아미노산을 연간 1,000톤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시설과 다양한 제형 및 포장이 가능한 완제품 설비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월드웨이는 최근 기능성 실크펩타이드 제품의 특성을 최적화시키고 품질관리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2t 규모의 대형 동결건조기 2기를 도입하는 등 품질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설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생명과학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연구개발(R&D) 능력이다. 월드웨이는 미래의 핵심 사업이 될 전략적 기술연구와 우수한 제품 개발을 위해 2002년부터 기업부설연구소인 생명공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실크아미노산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회사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실큐’제품이 출시되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실크아미노산 생산방법’, ‘실크티로신 제조방법’, ‘실크펩타이드 제조방법’ 등 다수의 기술이 국내외 특허등록 및 출원되어 있다.
그리고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2010년 “실크펩타이드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당뇨치료 예방용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고 현재 스테미너 증진, 파킨슨병 개선, 면역력 증강, 간기능 개선, 체지방 감소, 두뇌활성 등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누에고치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실크 본연의 피부친화성과 피부의 자연보습인자 NMF 성분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세리신단백질을 생산하고 있는데 세리신의 월등한 피부 보습력과 손상된 머릿결에 영양을 공급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기반으로 ‘자은’이라는 화장품브랜드를 상품화 했다.
이로써 현대 건강의 궁극적 개념으로 제시되는 “아름다움”을 위한 실크단백질의 생리활성과 피부친화성은 인체세포의 생성과 유지, 복구재생, 억제와 보호를 위한 소위 먹고 바르는 In&Out Double Care를 통한 현대의 웰빙적 제품가치를 실현시켰다고 할 수 있다.
월드웨이만의 우수한 기술력, 청정원료 사용, 첨단설비 및 철저한 운영을 기반으로 생산된 실크펩타이드는 FDA(미국 식품의약국) 가이드라인에 따른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분석 결과와 단회투여, 반복투여, 유전독성 등 외부 공인기관 시험결과를 확보하고 있는 등 모든 위해요소로부터의 안전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03년 19억 원이었던 월드웨이 매출은 2008년 196억 원을 기록했으며 세계적인 경제위기였던 2009년에도 15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2005년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흑자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 지난 1월 중국의 즈밍더사와 5년간 2,200억원이라는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미국, 러시아, 일본, 동남아시아 등과의 수출이 성사되거나 진행되는 등 세계시장에서도 그 품질의 우수성과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어 향후 그 전도가 주목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20일, 건강기능식품 제조전문기업 월드웨이(주)(www.worldway.co.kr, 대표 정병천)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2010년도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월드웨이의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은 지난 2007년과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2001년 설립된 월드웨이는 누에고치의 실크단백질로부터 고순도 실크펩타이드 및 실크아미노산을 생산하는 건강기능식품전문 제조기업이며 기능성 펩타이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월드웨이의 주력 제품인 실크펩타이드는 천연의 누에고치를 가수분해한 것으로 원재료인 누에고치에서 실크펩타이드를 대량생산하는 최적화된 생산 시스템을 확립하여 2005년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를 지정받았으며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9001(품질경영시스템), 14001(국제환경경영시스템)도 획득하였다.
실크펩타이드?실크아미노산을 연간 1,000톤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시설과 다양한 제형 및 포장이 가능한 완제품 설비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월드웨이는 최근 기능성 실크펩타이드 제품의 특성을 최적화시키고 품질관리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2t 규모의 대형 동결건조기 2기를 도입하는 등 품질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설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생명과학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연구개발(R&D) 능력이다. 월드웨이는 미래의 핵심 사업이 될 전략적 기술연구와 우수한 제품 개발을 위해 2002년부터 기업부설연구소인 생명공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실크아미노산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회사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실큐’제품이 출시되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실크아미노산 생산방법’, ‘실크티로신 제조방법’, ‘실크펩타이드 제조방법’ 등 다수의 기술이 국내외 특허등록 및 출원되어 있다.
그리고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2010년 “실크펩타이드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당뇨치료 예방용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고 현재 스테미너 증진, 파킨슨병 개선, 면역력 증강, 간기능 개선, 체지방 감소, 두뇌활성 등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누에고치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실크 본연의 피부친화성과 피부의 자연보습인자 NMF 성분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세리신단백질을 생산하고 있는데 세리신의 월등한 피부 보습력과 손상된 머릿결에 영양을 공급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기반으로 ‘자은’이라는 화장품브랜드를 상품화 했다.
이로써 현대 건강의 궁극적 개념으로 제시되는 “아름다움”을 위한 실크단백질의 생리활성과 피부친화성은 인체세포의 생성과 유지, 복구재생, 억제와 보호를 위한 소위 먹고 바르는 In&Out Double Care를 통한 현대의 웰빙적 제품가치를 실현시켰다고 할 수 있다.
월드웨이만의 우수한 기술력, 청정원료 사용, 첨단설비 및 철저한 운영을 기반으로 생산된 실크펩타이드는 FDA(미국 식품의약국) 가이드라인에 따른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분석 결과와 단회투여, 반복투여, 유전독성 등 외부 공인기관 시험결과를 확보하고 있는 등 모든 위해요소로부터의 안전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03년 19억 원이었던 월드웨이 매출은 2008년 196억 원을 기록했으며 세계적인 경제위기였던 2009년에도 15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2005년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흑자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 지난 1월 중국의 즈밍더사와 5년간 2,200억원이라는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미국, 러시아, 일본, 동남아시아 등과의 수출이 성사되거나 진행되는 등 세계시장에서도 그 품질의 우수성과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어 향후 그 전도가 주목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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