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놓고 이야기합시다]''안되는 자리'' 살리는 법

장사가 안 되는 자리, 장사가 잘 되는 자리는 따로 정해져 있을까?

어떤 상권, 어떤 입지의 가게를 골라야 성공 창업을 할 수 있을까?

권리금은 얼마나 주는 것이 적당할까?
입지 좋고, 권리금도 적당한 가게를 고르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만일 자본금이 넉넉하지 않아 권리금이 높은, 목 좋은 가게에 입성하는 것이 어렵다면?

"안 되는 자리"로 이름난 곳에서 사업을 시작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려 30년간 장사가 안 됐다는 서소문의 한 점포에서 발 디딜 틈없는 문전성시 가게로 변신시킨 박순임 사장.
6개월을 못 넘기고 수많은 업종이 거쳐갔던 점포에서 무려 2년이 넘도록 성업중인
배성학 사장.

이들에게서 입지 조건을 극복하는 성공 비결을 자세히 들어보자.

<천상 서소문점>
02)777-0117
http://www.10040.co.kr/public_html/index.php

<금강산 감자탕 용현점>
031)853-7770
http://www.kumgan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