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대표이사 구자영)가 사명을 ''SK이노베이션''으로 바꿉니다.
SK에너지는 내년 1월 1일 정유와 화학 사업 분할 이후 지주사 형태로 남게되는 SK에너지 존속 법인의 이름을 ''SK이노베이션''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한편 SK에너지는 11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을 의결하고 내년 1월 1일자로 분할, 사흘 뒤인 1월 4일에 분할 등기를 마칠 계획입니다.
SK에너지는 내년 1월 1일 정유와 화학 사업 분할 이후 지주사 형태로 남게되는 SK에너지 존속 법인의 이름을 ''SK이노베이션''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한편 SK에너지는 11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을 의결하고 내년 1월 1일자로 분할, 사흘 뒤인 1월 4일에 분할 등기를 마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