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대표이사 박승하)은 지난 3분기에 전분기보다 40% 감소한 2천66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도 2조5천90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5%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천608억 원으로 55% 늘었습니다.
회사 측은 "건설경기 침체로 철근과 H형강 등 봉형강류의 수요가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출액도 2조5천90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5%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천608억 원으로 55% 늘었습니다.
회사 측은 "건설경기 침체로 철근과 H형강 등 봉형강류의 수요가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