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KBS대전과 함께 내일(30일) 대전KBS TV공개홀에서 합동결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LH와 함께하는 결혼식 행복드림(Happy Dream)''은 2004년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행사로 지난해까지 69쌍이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는 다문화 가정과 임대주택 입주민 등 총 10쌍의 커플이 선정됐습니다.
주례를 맡은 이지송 사장은 "임대주택 입주민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H와 함께하는 결혼식 행복드림(Happy Dream)''은 2004년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행사로 지난해까지 69쌍이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는 다문화 가정과 임대주택 입주민 등 총 10쌍의 커플이 선정됐습니다.
주례를 맡은 이지송 사장은 "임대주택 입주민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